먼저 입원 기간 동안 잘 챙겨주신 111병동 의사, 간호사님께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친절하게 챙겨주신 김에스더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매번 병실에서 미소 지어주시며 상태 확인해 주셨습니다.
간호사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빠르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병실이 아닌 공용공간에서 마주칠 때도 먼저 나서서 환자 상태를 확인해 주셨던 모습입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친절함 덕분에 앞으로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다시 입원하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111병동 의료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에스더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111 Un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