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과의 싸움을 해 나가며 83병동 선생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암 환자와 보호자는 그야말로 예민함이 최상이고 항암과 입원 치료 과정 중 하나하나 걱정과 조심스러움이 많다 보니 질문은 물론 요청 사항도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힘드심에도 지친 기색 없이 잘 설명하고 수용해서 처리해 주려 애쓰시는 83병동 입원전담의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치료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나지선, 임은경 선생님, 서꽃샘 수간호사님을 필두로 항상 환자, 보호자 편에서 먼저 생각해서 살펴주시는 윤지연, 이수민, 권도연 선생님을 비롯한 83병동 모든 간호사님들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료와 치료에 힘쓰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1팀(83 Un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