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종양내과 다니면서 항암치료 중입니다.

다른 외래 일정도 있어 일자, 시간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망설이며 여러 번 변경했었습니다.

간호사님께서 상황 잘 들어주시고 잘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따뜻한 미소로 응대해 주셔서 외래 후 설명 듣는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