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진 간호사님,
혈액투석을 하며 수많은 간호사님들이 떠나고 새로 오오실 때마다 그리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송윤진 간호사님은 오신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신속하게 응대하시고 요구사항도 빠르게 잘 들어 주십니다.
차분하게 안정되게 해주십니다.
박수진 간호사님,
혈액투석 받으면서 아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출혈, 열 발생, 감기 증상이 있는지 항상 확인해 주십니다.
아픈 곳이 있었다면 괜찮았는지 차분하게 안부를 물어봐 주십니다.
이런 모습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항상 케어 받는 느낌이 들어서 든든합니다.
4시간 동안 편안하게 투석 잘 받고 갑니다.
오미연 간호사님,
혈액투석하는 동안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기운이 나고 스트레스도 풀리며 오늘 하루가 잘 풀립니다.
오미연 간호사님은 환자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컨디션을 자주 물어봐 주십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돌보아 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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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2팀(HED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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